[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35회 방송돼
2일, MBC '화려한 유혹'이 '전직 총리 살인미수 사건이야!'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주상욱을 만나 남편 불륜 사진으로 정치에 재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호진이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것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상욱은 "이건 여자로서 아니야. 난 권 전무가 너만 사랑하는 줄 알았어. 그럼 나는 뭐가 돼!"라고 연기를 했다.
그러자 차예련은 "난 정치적인 꿈이 있어. 미안해. 너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해. 내 꿈과 너랑 같이 가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가자고 말하며 차예련은 주상욱을 뒤에서 끌어 안았다.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주상욱의 표정은 만족스러운 미소였다.
한편, 차예련은 김호진의 불륜 기사가 언론에 배포된 것을 확인했다. 김호진은 해당 기사를 보면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이건 모함이에요"라고 말했다. 같이 있었던 주상욱은 "모함이라더니 같이 있기는 했나 보네"라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