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MBC 화려한 유혹 35회 방송

2일,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전직 총리 살인미수 사건이야!'가 방송되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이날 방송에서 신은수(최강희)는 형사들과 동행하게 되었다. 구치소 측에서는 정진영에 쓰러진 것에 대해 신은수를 의심했다.

경찰들은 "남편 쓰러질 때 혼자 있었죠? 사기 전력도 있고. 나이 많은 남편과 결혼한 것 유산 노린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최강희에 "신은수 씨가 강 전 총리 음식에 약을 탄 거죠?"라고 취조했다. 주상욱은 경찰서에 출두해 "내가 신은수 씨 변호사다. 적법한 절차로 취조하는 것이냐"고 말하며 최강희를 보호했다. 그러나 경찰들은 "이건 전직 총리 살인미수 사건이야!"라고 응수했다.

병원에서 깨어난 정진영은 "사모님과 약은 상관 없느냐"는 경찰의 질문에 "무슨 소리인가"라고 대답했다. 최강희의 혐의가 벗겨지는 순간이었다.

의사는 "약 성분을 흡수해서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으며 입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