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드디어 수련 여행을 떠나게 되는 무림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우(이현우)와 순덕(서예지)의 모습을 도저히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던 치앙(홍빈)은 결국 돌발적인 고백을 결심한다. 치앙이 순덕이라고 착각해 손을 잡아 끌고 나온건 다름아닌 선아(정유진)이었다.
헬멧을 쓰고있는 사람이 당연히 순덕이라고 생각한 치앙은 낯뜨거운 고백의 말을 전했지만 이는 결국 선아였다.
순덕이 아닌 선아였다는 사실을 눈치 챈 치앙은 김빠져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아와 치앙은 육교위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선아는 치앙에 “여기 좋다”며 “다음에 순덕이랑 여기에 오면 되겠네”라며 자신의 마음을 돌려 전했다.
그러나 선아를 오로지 친구로만 생각하는 치앙은 이를 모른 채 이야기를 흘러들었다.
호텔로 돌아가자는 치앙의 제안에 선아는 치앙을 붙잡으며 “조금만 더 있다가자”며 “커피가 남아서”라며 둘 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