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배우 박솔미가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통해 3년 5개월 만에 복귀한다.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역), 류수영(신지욱 역)가 출연하기로 확정된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박솔미가 대형 로펌 ‘금산’의 소속 변호사 ‘장해경’ 역을 맡았다.

사진 박솔미 / 본사 DB
사진 박솔미 / 본사 DB

장해경(박솔미 분) 캐릭터는 미모와 스펙, 법조계의 신화를 쓴 아버지를 둔 무남독녀로 안방극장을 긴장케 만들 남다른 승부욕까지 지녔다.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박솔미는 장해경이 지닌 비주얼과 수완, 그리고 포스까지 최상의 씽크로율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우먼 크러쉬를 제대로 입증할 박솔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실 것”이라며 전했다.

박솔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이후 약 3년5개월만의 안방극장 복귀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한 해 이듬해 3월 첫째 딸을 얻었다. 또 지난해 11월22일 둘째를 출산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변호사라는 직업의 편견을 파격적으로 깬 서민형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의뢰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싸우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