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SBS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 대한 관심이 계속 되는 가운데, '리멤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박민영은 유승호 때문에 울컥하는 심정이라고 고백했다.
분노조절장애인 남궁민때문에 여러모로 당하게 되는 유승호를 보면서 마음이 짠하다고 이야기했다.
박민영은 “진우(유승호)를 때리고 막 이러잖아요. 보면서 저도 막 울컥했어요”라며 “버팀목이 되주고 싶어요. 옆에 누군가 따뜻한 사람이 있긴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여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궁민은 “많이 미워해요. 난 신경 안써. 계속 서진우 외롭힐거야”라며 귀엽게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5회는 시청률 16.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