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라디오스타 규현 양세형
라디오스타 양세형의 폭로에 규현 인성이 도마에 오른 가운게,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규현 인성' 일화가 화제다. 과거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던 '별바라기'를 통해 규현의 후배 사랑이 공개됐다.
이날 규현과 같은 사립학교를 일부러 지원해서 장거리 통학을 했다는 팬은 “같은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았는데 규현의 학창시절은 좋은 이야기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규현의 팬은 “규현이 학교생활에 적응이 힘든 학생들과 연락을 해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더라”며 “작년엔 수능이 끝나고 찾아와 피자도 사주곤 했다”고 말했다.
규현은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 중고등학교 친구들 중 사회적응을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그래서 청소년기에 잘 적응을 하고 멘토링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해서 돕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양세형은 김희철 부탁으로 규현 친구 결혼식 사회를 보았는데, 봉투도 없이 친구가 보는 앞에서 5만원권 4장을 주길래 '나중에 술이나 사'라고 하고 그냥 왔다고 고백하며, 이후로 1년간 연락이 없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규현은 "5만원권 20장이었다"고 반박하며 양세형 또한 지각할 뻔하게 왔고, 조췌한 모습이었다고 응수해 태도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