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양세형 규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양세형과 규현과의 일화게 연일 화제다.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이 규현의 친구 결혼식 사회를 본 뒤 섭섭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희철이 형이 '규현이 친구 사회 좀 봐 줄 수 있느냐'고 묻길래 '괜찮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식이 끝나고 돈을 받아야 했는데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 그런데 봉투에 담은 것도 아니고 5만원짜리 4장 정도를 그냥 주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폭로했다.
이에 MC들은 규현에게 야유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규현은 "5만원 짜리 20장이었다"라며 "봉투를 찾으려고 했는데 형이 그냥 가길래 급해서 그냥 줬다"며 당황했다.
이어 "그때 형이 '뭘 줘, 나중에 술이나 사줘라'고 했다. 그런데 그 뒤로 형을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세형은 "옆에 규현 친구가 있었다. 돈을 주는데 민망한 거다. 그래서 좋은 데서 술을 산다 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연락 한 번 안 하다가 오늘 나오는 걸 알았더라"라고 폭로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464회는 10%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463회(8.9%)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