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썰전 유시민 전원책

‘썰전’ 유시민이 녹화를 위해 제주도지사와 통화했음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 ‘하드코어 뉴스 깨기’ 코너에서는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의 이슈 리뷰 토크가 펼쳐졌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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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 사람은 얼마 전 제주공항을 덮친 폭설 대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는 32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에 사흘간 공항이 폐쇄된 데 이어 7만여 명의 체류객이 발생한 사건.

하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공항공사와 저가항공사들의 방식이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유시민은 “녹화 준비를 위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통화했다”며 “방송에서 꼭 ‘한 줄 논평’을 해달라고 부탁하더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졌다.

이에 지켜보던 전원책은 “그럼 난 라틴어로 한 줄 평을 남기겠다”며 라이벌 의식을 불태워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편, 이밖에 김무성 발언 논란, 안철수 녹취록 파문, 이란을 향한 세계 각국의 러브콜 등 다양한 시사 이슈들을 다룰 ‘썰전’은 오는 4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