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빅뱅 콘서트
빅뱅 콘서트 티켓 예매가 화제다.
그룹 빅뱅은 오는 3월 월드 투어 파이널 콘서트를 서울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리며, 각 행사 당일에 예매할 수 있는 티켓을 한 달 전부터 예매받고 있다.
2월 2일부터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되었으며, 3일 2차 티켓 예매, 오늘 4일에는 3차 티켓 예매가 시행되었다.
옥션티켓을 통해 진행된 이번 예매는 오늘 오후 8시부터 오픈되어 순식간에 동이 났다. 티켓 수량을 차지하기 위한 이른바 '예매 전쟁'에도 불구, 3일 동안의 도전이 허사로 돌아간 팬들도 있어 아쉬움을 사고 있다.
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콘서트의 좌석 가격은 전석 11만 원이다.
특히 빅뱅은 작년부터 꾸준히 개최해 온 '월드 투어' 콘서트의 파이널을 이번 서울 무대에서 마무리함에 따라 팬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팬들은 "마지막 기회도 날아갔다", "3일 동안 헛수고 했다.", "매진, 매진, 또 매진"이라고 한탄하며 티켓 전쟁에서 실패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