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 정애리가 쓰러졌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 | 극본 박정란)에서는 진옥(윤예희 분)이 그림을 그리다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귀가하던 차태우(공명 분)가 쓰러진 진옥을 발견해 가족들에게 알렸다. 놀라서 뛰쳐나온 가족들 사이로 차태우는 진옥을 안고 집으로 옮겼다.
방안에서 괴로워하던 차서경(이소연 분)은 난감한 표정으로 뒷모습을 지켜봤다.
차서동(김규선 분)과 조영선(정애리 분)은 쓰러진 진옥을 보살폈다. 진옥은 “괜찮아. 미국에서 가끔 이럴 때 있다”라고 말했지만, 조영선은 “조용히 좀 있어라. 몸을 녹아야 될 거 아니냐. 정신이 있는 애냐 없는 애냐. 날씨도 추운데 밤에 그림을 그리냐”라고 화를 냈다.
이에 진옥은 “말썽 부려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 모습을 본 차서경은 문을 닫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