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최재성이 유혜리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이미달(유혜리 분)이 단추를 달아주자 떨린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는 태준(최재성 분)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이미달은 태준에 “아들같이 살아온 동생은 부부싸움에 나를 무시하고, 목숨처럼 키운 딸은 잘난 부모 만나서 나가버렸다. 이제 다 필요 없다. 나도 이제 내 인생 살겠다”며 불평했다. 이에 태준은 “맞다. 부모 자식 다 소중하지만 누군가 본인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며 “근데 사모님을 보면 여리 여리하고 고아 보이는데, 그동안 힘들게 사셨나 보다”고 위로했다.
그러자 이미달은 “근데 사장님 단추가 떨어지려고 한다. 제가 달아드리겠다”며 다가갔다.
이에 태준은 빨개진 얼굴로 부끄러워했다. 또한 태준은 이미달에게 꽃무늬 모양이 그려진 빨간색 스카프를 선물해 이미달을 기쁘게 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