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소지섭 미니언즈
소지섭이 미니언즈들과 화보를 촬연했다.
배우 소지섭은 '미니언즈'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4일, 소지섭의 화보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해당 화보 사진은 오는 5일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 커버다.
그동안 단단한 근육과 섹시한 남성미를 과시하며 '소간지'로 불려온 소지섭은 이번 화보에서는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어 눈길을 끈다.
그는 화보 사진 속에서 크고 작은 미니언즈 캐릭터 인형들 속에 파묻혀 있다. 특히 그는 이번 화보 콘셉트가 단순히 '콘셉트'가 아니라 실제 취미와도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 개성을 보여줄 화보를 찍고 싶었다. 미니언즈와 스노볼, 모자 등을 실제로 좋아한다"고 화보 기획 단계에서 밝혔다고 한다.
또 소지섭은 화보 관련 인터뷰를 통해 미니언즈를 우연히 접하고 재미있었으며, 눈에 띌 때마다 인형을 모으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든지 버릴 수 있을 정도로만 좋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각종 인형을 모으는 그의 모습은 이미 '덕후'의 그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