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과 박미순이 기싸움을 벌였다.
4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서모란은 서동필의 자리에 앉아있는 박미순을 보며 경악했다.
서모란(서윤아)이 아빠의 회사를 찾았다가 회사장 자리에 박미순(황금희)이 앉아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서모란은 "당신이 왜 거기 앉아있어요?"라며 황당해했고, 박미순은 "당신? 왜? 또 엄마라고 불러보지 그래"라며 비아냥거렸다.
박미순은 앉아있을만 해 앉아있다 말했고, 서모란은 당장 일어나라 소리쳤다.
그때 서동필(임호)이 들어왔고 박미순은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거, 당신이 제일 잘 알텐데?"라며 보기가 싫다면 자기가 투자한 돈을 모두 내놓으라 말했다.
이에 당황한 서동필은 서모란을 밖으로 내보내고 박미순에게 따로 이야기하자며 자리에 앉았다. 서동필은 박미순에게 "니가 이러는 거 나 이해해 하지만 이러는 거 아니잖아"라며 박미순을 말렸지만 박미순은 "이러면 안되는 건 바로 당신이야"라며 서늘한 눈빛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