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이방간 역할을 맡은 강신효가 화제다.

배우 강신효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중간 투입된다.

사진:강신효
사진:강신효

특히 배우 강신효는 이방원 역의 유아인과 대립하는 라이벌 '이방간' 역을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방간은 태조 이성계의 넷째 아들이며, 야심 있는 인물이다. 육룡이 나르샤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추가 투입을 결정했다. 이방간의 등장으로 2차 왕자의 난까지 그리게 될지는 미정이다."고 설명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SBS 월화드라마 오후 10시 시간대에 닐슨코리아 제공 16.8%라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인기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 합류한 강신효가 맡은 이방간 역은 역사적으로도 비중 있는 인물이다. 이방간은 아버지 태조, 어머니 신의왕후 사이에서 났으며 아들 이맹종을 두었다. 1364년 출생한 이방간은 정종에 적사가 없어 차례에 따라 자기가 후계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방원이 유망함을 보고 시기하여 모의하고, 방원을 없애려고 싸우기에 이른 야심가다.

이방간은 인생 말미에 아들 맹종이 아프고, 본인은 도주하다가 사로잡혀 목숨을 구걸하고 귀양가 병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