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김민준이 유인나의 연금을 노렸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6회에서 명품남(김민준)가 고동미(유인나)의 연금을 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명품남은 “점심 먹고 지나가는 길에 보고 싶어서 들렀다”며 고동미에게 음료수를 전했다. 벤치에 앉은 명품남은 “선물이 있다. 잠깐 기다려라”라며 고동미의 목에 목도리를 메어줬다. 그는 “앞으로 나 만날 땐 꼭 이거 메고 와라. 그동안 목이 추워보여서 속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감동 받은 고동미는 “도대체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냐. 억울하다”며 기뻐했다. 유인나는 김민준의 품에 안겼고, 김민준은 왠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유인나를 꼭 안아줬다. 이 위로 "퇴직 후 통장에 꽂힐 동미의 연금은 명품중고에게도 매력적이었나보다"는 한미모(장나라 분)의 나레이션이 깔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