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

배우 박신양과 이원종이 '배우학교'에서 대립구도를 형성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지난 4일 첫 방송을 된 tvN '배우학교'는 올해로 데뷔 27년 차인 명품 배우 박신양이 선생님이 되어 '연기 미생' 일곱 명의 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그 가운데 7명의 출연자들 중에는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이원종이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 캡처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원종은 "요즘 연기생활이 재미없다"며 돈 벌려고 연기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속된 말로 똥배우가 됐다"며 출연 이유를 설명해 그의 출연을 의하해 하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박신양은 "진짜 죄송한데, 진심이 안 느껴진다"며 태클을 걸거나 "제가 이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는 부분들"이라며 대립구도를 형성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제 이원종 박신양 너무 살벌했음" "배우들의 대립각은 무섭다" "헐 근데 재미있음"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