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김소정이 소속사 대표와 함께 '노래자랑' 무대에 오른다.
김소정은 최근 진행된 설 특집 KBS2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 참여했다.
지난해 추석 어우동으로 변신해 무대를 선보였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김소정. 그는 이번에는 소속사 대표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당당히 본선에 합류했다.
김소정과 주영진 대표는 첫 등장부터 제시와 박진영을 압도할만한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겼다는 후문. 주영진 대표는 "4년째 라이징 스타인 김소정을 띄우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어머님이 누구니'를 김소정의 작은 키를 디스하는 재미있는 가사로 개사한 '대표님이 누구니'로 환상적인 호흡으로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며 몸을 아끼지 않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한편 김소정이 출연하는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은 오는 8일 월요일 오후 5시 10분 KBS2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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