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양진성이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25회에서는 김현태(서하준)과 박수경(양진성)이 훈이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 현태와 훈이는 집 앞에 와있는 수경을 발견했다. 회사에서 훈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함께 가자고 수경이 애원했지만 현태가 거절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앞까지 찾아온 것이다.
결국 세 사람은 다함께 놀이공원에 가게 됐고, 마치 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수경은 지쳐 잠든 훈이를 끌어안고 “훈이처럼 예쁘면 훈이 엄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애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에 현태 역시 “그런 농담하지 말아요. 듣는 사람 진담으로 듣고 싶으니까.”라며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나타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