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능력자들 도끼

래퍼 도끼가 '인형뽑기 덕후'로서 '능력자들'에 출연했다.

5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은 설을 맞이해 '다시 보고싶은 덕후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진:'능력자들' 제공
사진:'능력자들' 제공

이날 '인형뽑기 덕후'의 대결자로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든 대세래퍼 도끼가 출연해 시선이 모이고 있다.

도끼는 평소 '능력자들'을 즐겨봤다며 꼭 한번 나오고 싶었다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고 본인도 만만치 않은 '뽑기 마니아'라고 당당히 선언해 그의 실력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거 도끼는 SNS를 통해 미국에서 인형뽑기로 직접 뽑은 한정판 브랜드 신발 인증샷을 남겨 만만치 않은 인형뽑기 능력자임을 증명한 바 있어 이번 대결이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대결에 앞서 녹화장에 초특급 스케일의 뽑기 장비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모든 사람들이 손에 땀을 쥐고 대결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