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혜리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의 선행 사실이 드러났다.
4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혜리는 '응팔'이 종영한 뒤 자신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지난 주 금요일께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바깥에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이 직접 하겠다고 해 기부 날짜는 우리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혜리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어르신들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에 쓰이길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응팔'에서 성덕선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상승곡선을 그리는 인기에 힘입어 광고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혜리는 걸스데이 멤버들과 5일 팬미팅 차 일본에 다녀온 뒤 가족과 설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