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의 성
'마녀의 성' 이해인이 서지석으로 인해 수면제를 먹고 쓰러졌다.
4일 방송된 SBS 일일극 '마녀의 성'(연출 정효, 극본 박예경)에서는 문희재(이해인 분)가 연인 신강현(서지석 분)의 집에 찾아온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재는 신강현에게 "오늘 밤 자고 가겠다"고 말했고 이에 신강현이 단호하게 거절해 상처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희재는 수면제와 술을 먹고 쓰러져 문희재의 할머니 천금옥(나문희 분)이 "아니 이게 무슨 일이니. 희재야 희재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문상국(최일화)은 "빨리 구급차 불러"라며 쓰러진 문희재를 걱정했다. 이어 문상국은 천금옥에게 "술을 많이 먹어서 쇼크가 온 거라고 하더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천금옥을 위로했다.
천금옥은 "어떻게 걱정을 안 해. 애가 수면제를 먹었는데. 자기가 좋은 사람 만나서 한창 좋을 시기에 왜 술을 먹고 약을 먹은거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의 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성 이해인, 무섭네" "마녀의 성 이해인, 사랑이 아니라 집착" "마녀의 성 이해인, 서지석 놔주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