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리멤버 남궁민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에 출연, 악역을 맡고 있는 남궁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궁민의 최근 인터뷰가 재조명되고있다.
남궁민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악역의 고충을 언급했다.
당시 남궁민은 "실제로도 분노조절이 잘 안 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요즘 사소한 일에도 너무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은 "오늘 아침에도 매니저가 이상한 길로 가는 바람에 아침부터 화를 너무 냈다"며 "빨리 이 역할을 끝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남규만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캡쳐해 "캡쳐가 잘못했다. 나 착한사람이다. 진심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