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권율과 화해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한미모(장나라 분)가 구해준(권율 분)의 연락을 받고 집 밖으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한미모는 구해준에게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시작 한다는 게 늘 자격지심이 끼어서 문제죠"라고 했다.
이에 구해준은 몰래 숨겼던 선물을 건넸고 한미모는 "나 선물에 흔들리는 그렇고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라고 했다. 구해준은 상자 안에서 귀마개를 꺼내 씌워줬고 "필요없는 말은 듣지 말라고. 우리 괜한 걸로 오해하지 마요"라며 한미모의 손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구해준은 "뭐 있죠? 꺼내봐요. 나 한미모 빠돌이었어요. 그거 받자고 빵 백개 사먹었나?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그 천사가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찾아왔죠. 당신,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예요"라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구해준은 한미모에 키스하려 했으나 오징어를 먹고 양치질을 안 한 것이 마음에 걸린 한미모는 구해준을 와락 끌어안아 키스를 막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한미모는 양치질을 하며 키스를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