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마녀를 부탁해 출연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이국주의 재미있는 혼자사는 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의 혼자서도 즐겁게 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했다.
이날 이국주는 전날 마신 술로 인한 숙취로 고생하다 직접 키우는 콩나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콩나물을 키우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국주는 "정말 바쁜 시기에 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볼까 했는데 관리해줄 수도 없을 것 같고 걔들도 외로울 것 같아서 관뒀다"며 혼자사는 생활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어렸을 때 엄마가 콩나물을 키웠던 게 생각이 나더라"며 "애완 콩나물을 키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국주는 "문을 열면 반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입으로 들어가니까 그 친구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계속 두면 썩으니까 어쩔 수 없이 먹는거다"라고 말해 혼자사는 라이프에서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전파했다.
한편 개그우먼 이국주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서도 당당하고 즐겁게 사는 싱글라이프를 선사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