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 신-객주'
KBS2 장사의 신 객주 37회 방송돼
4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에서 김민정은 김규철을 찾았다.
김민정은 김규철에 제물포 배를 빌려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규철은 "혹시 중전 마마가 살아 있는 것 아니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민정은 "대감이 살생부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규철과 일행은 자신들을 제물포 앞까지 데려다 준다면 자신들은 청나라로 피난을 가고, 배를 내주겠다고 협상했다.
협상을 마친 민영익 안재모와 김민정에게는 정태우가 찾아왔다. 선돌이 정태우는 청으로 가는 제물포 배를 타기로 결정했다. 김민정은 정태우에 "잘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태우는 김민정에 "제수 씨 일과 이 일은 별개요. 혹여 다른 생각 마시오."라고 말했다.
제물포에서 정태우는 강화도로 피난 가는 길이라면서 포졸을 속이려 시도했다.
한편, 정태우가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된 보부상단과 천봉삼을 크게 당황했다. 천봉삼은 "선돌이가 뭔가 이상하다. 달라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