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사장님이 보고있다

'사장님이 보고있다‘ 비투비가 충격의 여장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SBS 설 특집 아이돌 생존쇼 '사장님이 보고있다’에는 아이돌 125명과 사장님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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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들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1차 관문 체력에 이어 개인기 부문을 보는 시간이 있었다

이때 비투비는 '레드벨벳'의 '덤덤' 노래에 맞춰 여장을 하고 나타나 주변을 폭소와 충격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우스꽝스러운 여장이었지만 비투비는 춤만큼은 누구보다 박력있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리더 은광은 혼신을 다한 댄스로 마치 실성한 사람 같았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비투비는 "레드벨벳에 맞서는 빨간융단"이라고 자신들을 당당히 소개했다.

그 모습을 암담하게 바라보던 그들의 사장은 끝나고 사무실로 오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사장님이 보고 있다’에는 방탄소년단, 비투비, 세븐틴, 슈퍼주니어, 틴탑,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TWICE), 에이오에이(AOA), 이엑스아이디(EXID), 비에이피(B.A.P)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