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받았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여진구는 “스무 살이 되면 뭐가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바로 ‘연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어 함께 출연한 설경구는 “3개월 남았어요.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진구야 졸업만 해다오. 누나들이 기다린다. 저희가 물어봤는데 위로 10살까지 가능하대요”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은 설경구의 발언에 여진구는 “더 가능합니다. 저는 나이는 정말 신경 쓰지 않아요.”라고 고백해 많은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누리꾼들은 “여진구오빠 누나가 기다릴게” “여진구 드디어 성인되는구나” “여진구가 이렇게 컸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여진구는 성인연기자로도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여진구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장근석, 임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대박’은 조선시대 타짜인 대길이 조선을 걸고 영조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드라마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