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기자]응팔 박보검

'응팔' 배우 박보검이 여전히 지하철을 애용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지난 1월 자신의 첫 팬미팅에서 "여전히 지하철을 애용한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좋다. 한 번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박보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보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선물이 아닌 마음으로 응원해주셔도 정말 충분하다. 대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했으면 좋겠다. 어떤 저축 상품이 제일 좋은지 서로 추천해주자"며 재치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고경표는 박보검에 대해 "바쁘고 힘든 촬영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연기할 때의 몰입도와 진중함은 본받고 싶다. 너무 착한 게 단점일 정도"라고 칭찬했다.

또 "박보검은 평소에는 허당스러운 모습이 있지만 일할 땐 완벽 주의자다. 가볍게 만날 수 있는 남자친구감이라기 보다는 인생을 함께 할 남편감이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