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응팔 박보검'
'응답하라1988'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보검이 자신의 2016년 목표를 공개했다.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박보검은 "2016년의 목표는 '박보검과 연기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많은 연기자들이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꼽는 연기자 박보검은 "아직 해보지 못한게 많아서 맡겨만 주시면 다양한 작품을 하고 싶다"며 연기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박보검은 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통해 연기에 대한 '멋진'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데뷔했을 땐 미숙하고 서툴러 내 앞에 있는 대본을 외우기에 급급했지만 원더풀 마마’ 때 사람의 눈을 보고 연기하는 것에 쾌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그건 쾌감 그 이상이었다"고 말하며 "연기가 아니라 그 캐릭터가 곧 제가 되는 경험을 했다. 그 때부터 눈빛이 좋은 배우, 눈으로 말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연기자 박보검으로서 성장하게 된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예쁘다 너의 마음" "차근차근 올라가서 명품 배우되자"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