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편의점 덕후가 은지원의 발언에 "최소 미국 가보신 분"이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은 설 특집으로 다시 보고 싶은 능력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1회에 출연했던 편의점 덕후가 출연했다. 편의점 덕후는 새로운 도전에서 45표(몰표)를 받을 경우의 소원을 언급했다.
그녀는 "우리 집을 편의점처럼 꾸며달라"고 부탁했고 김구라는 "충분히 해줄 수 있다. MBC는 충분히 해준다. 가능하다. 그런데 소원이 너무 약하다"고 부채질을 했다. 다른 패널들 역시 "다른 나라 편의점은 안 가고 싶냐. 편의점 본사는 안가고 싶냐"고 물었다.
편의점 덕후는 "일본은 많이 가봤다. 미국에 가보고 싶다. 델러스 본사"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미국 편의점에 가서 뭐가 먹고 싶냐"고 물었고 편의점 덕후는 "슬러피"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은지원은 "아니다. 즉석 핫도그가 더 맛있다. 빵이랑 소세지 받아 추가해서 먹으라"고 추천했다. 그 말에 능력자는 웃으며 "저 분, 최소 미국 가보신 분"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