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양조위

양조위가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한예리가 이상형으로 양조위를 꼽았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한예리가 양조위를 이상형으로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양조위의 실제 러브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끈다.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은 지난 1990년 스케쥴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도중 괴한들에게 납치, 겁탈을 당했다.

마음을 닫은 유가령을 위해 양조위는 꽃다발을 사들고 병문안을 가는 등의 한결같은 마음을 보였고,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음에도 그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12년후 유가령이 납치됐을 때의 나체 사진이 공개되자 양조위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나의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감동받은 유가령이 양조위와의 1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한예리는 양조위가 80세가 되더라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양조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