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런닝맨
지석진이 의사가 계속 바뀌는데도 불구하고 눈치를 채지 못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석진은 눈 앞에서 의사가 계속 바뀌는데도 불구하고 눈치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멤버들은 '런닝맨 능력치 연구소'가 특별히 준비한 6년 간의 빅데이터 분석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무제한으로 이름표를 뜯긴 지석진이 먼저 병원 진료소를 찾았다.
지석진이 문진에 집중하기 시작하는데 마침 김종국과 유재석이 난입했고, 의사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데 분명 사람이 바뀌어 있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멤버들은 과연 지석진이 바뀐 의사를 알아볼 수 있을까 궁금해하는데, 지석진은 "방송나이 써야됩니까?"라며 문진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모른다, 모른다"며 웃었고, 마침 다시 한 번 의사가 바뀐 순간 지석진은 관심 0%를 보이며 여전히 의사가 바뀐 것을 눈치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