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이혼에 쿨한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연출 전우성)’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이 재벌가 남편과 6개월만에 이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진은 전 남편과 가정법원에서 이혼 절차를 마무리 하고 나왔다. 하지만 재벌가의 결혼이었던만큼 법원 앞에는 많은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몰려온 기자들이 장세진과 남편에게 이혼 이유를 묻자 장세진은 “외도든 불륜이든 마음대로 써라”라며 “소스는 전 남편이 갖고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리를 뜨는 장세진에게 나연의 언니 은봉(조혜선 분)이 따라붙어 이혼 이유에 대해 캐묻자 세진은 “남의 사생활을 캐서 한 달에 얼마나 버냐”고 파파라치 신문기자에 일침했다. 그후 백도그룹의 사원들이 하는 말로 남편의 잘못으로 이혼이 진행된 것임을 예감케 한 가운데, 세진은 차에 타 기자들이 보이지 않는 때 울상을 지어보여 그 속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총 100회 예정인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