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썰전

JTBC ‘썰전’에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입담이 화제다.

사진: 썰전
사진: 썰전

4일 방송된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제주공항의 폭설과 관련된 대응 논란에 대해 심층깊은 이야기를 펼쳤다. 전원책 변호사는 한국공항공사에 대해 "제주공항 사용료로만 수백억의 수익을 거두는 데다 공항공사 사장 연봉도 3억이 넘더라. 그런데도 전직 공항공사 사장들은 연봉이 더 적은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사표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변호사는 "의원 해보니 정말 좋더냐"고 물었고, 유시민 작가는 "별로 안 좋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에 "유시민 작가가 의원 시절에 눈빛이 대단했다"며, "지금은 온순한 양이 되었지만 그때 만났으면 김구라씨는 옆에서 웃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시민은 "철없을 때 일이다. 그리고 어떤 당이랑 싸울 때에만 그런 것"이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썰전 소식을 접한 뒤 "썰전 전원책 입담 대박" "썰전 유시민 의원시절 궁금" "썰전 전원책 역시 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