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졸업 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여진구와 설경구가 출연해 화기애애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애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여진구는 “집안에선 나름 장남이고 성격이 무뚝뚝해요.”라고 답했다.
이에 설경구는 “현장에선 제일 많이 떠들었어요. 여자스태프들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여진구는 현장 스태프들과 식상이 비슷해서 자주 어울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결국, 누나들을 위한 애교를 요청하자 머뭇거리다가 “누나들 극장으로 오때요(오세요)”라며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이후 본인도 놀란 듯 설경구 뒤로 숨으며 귀여운 몸부림을 쳐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여진구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장근석, 임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대박’은 조선시대 타짜인 대길이 조선을 걸고 영조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드라마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