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서세원 서정희

사진: 한밤의 TV연예
사진: 한밤의 TV연예

서정희와 이혼과정에서 내연녀 논란에 휩싸였던 서세원의 근황이 화제다. 서세원은 지난해 9월 8일 해외 출국을 위해 공항에 한 여성과 함께 나타나 내연녀가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곁에 있던 여성은 임신 상태였으며, 당시 서세원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르는 사람"이라며 극구 외도를 부인했다.

또한 그는 "홍콩에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모 매체가)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것 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복수매체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서세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

타운하우스형의 주택은 산기슭에 위치해 인적이 드물고 소수의 주민 외에는 유동인구도 없어 외부와의 접촉이 원활하지 않은 곳으로, 그곳에 거주 중인 한 주민은 "서세원을 본적이 없으며 그가 동네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다는 후문.

이어 매체는 한 남성이 대문을 열고 나오고, 여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주장해 또 한번 논란을 자아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으며, 서정희는 앞선 2014년 한 인터뷰에서 "여자(내연녀)가 제 딸 아이 또래"라며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