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심혜진의 '가족'

내일 6일 (토) 오전 8시 55분 MBC 설특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심혜진 편이 방송된다.

심혜진/본사DB
심혜진/본사DB

언니 대신 스포츠 의류 모델 촬영장에 갔다가 운명처럼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심혜진은 일약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1993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31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여배우로 성장한 심혜진은 대체불가한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둘째 언니 심명군과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와 잘 맞는 성격 때문에 함께 하는 시간이 길었던 심혜진은 5년 전 돌연 혈액암으로 언니가 세상을 떠나 버리자 눈에 밟히는 조카들을 보기 위해 뉴욕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핫한 부부 백종원과 소유진을 이어준 장본인으로 소유진과 만나 육아, 남편에 대해 한 보따리 이야기를 풀어 놓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