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레이디제인
가수 레이디제인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친구와의 공유범위를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용감한 기자들'에는 사라진 사람들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취재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친구와 통장 비밀번호까지 공유한다고 밝혔다.
한 사회부 기자는 친구라는 점을 이용해 친구의 신용등급을 알아낸 뒤 살인까지 저지른 한 남성의 사건을 들려줬고, MC 신동엽은 패널들에게 친구와 어디까지 공유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와는 서로 통장 비밀번호도 알고 집 비밀번호도 안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내가 바쁠 때 그 친구가 집에 대신 와서 일 처리를 해주기도 하고 택배를 받아주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현은 "서로 비밀번호는 모르지만 친한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적은 있었다"며 "어디에 쓸 건지 묻지도 않고 빌려줬다"고 말해 친구와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