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방송되어 화제다.

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 유혹' 36회에서 차예련은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사진:화려한 유혹
사진:화려한 유혹

이날 차예련은 돈도 잃고 배회하다가 최강희를 찾았다. 이날 차예련은 "진형우한테 당했다. 15년 전에 당해놓고 또 당했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진형우가 내가 자기 아버지를 죽인 원인 제공자로 안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원인 제공자 맞잖아. 넌 내 딸을 밀어서 식물인간으로 만들었잖아. 널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싶어"라고 생각만하고 말하지는 않았다.

최강희는 자신을 도와 달라는 차예련의 말에 분노하면서도 겉으로는 안아주었다. 최강희는 "끝이라는 말 하지마. 아직 끝난 거 아니야. 총리님한테 잘 말해볼게"라고 말했다.

한편, 최강희는 미래가 입원한 병원에 있던 주상욱을 만났다. 그는 "일주가 왔었어. 소리 지르고 때리고 싶은데, 우리 미래 보여주고 싶은데 말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했어."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넌 이쯤에서 그만 둬. 일주가 저렇게 되었으면 된 거잖아. 강석현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했다. 그런 주상욱에게 최강희는 "나 더 이상 여자로 살지 않겠다고 말했잖아"라고 말하면서 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