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방송되었다.
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 유혹'에서 정진영은 재판을 받게 되었다.
재판을 통해 정진영은 공소시효를 넘겨 처벌을 하지 못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판사는 "살인미수와 동일한 징역 3년에 처한다."고 판결했다.
정진영의 가족들은 징역형과 관련해 항소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재판장을 찾은 차예련에 가족들은 분노를 표출했다. 김법래는 "이걸 확! 네가 여길 와?"라고 말했다.
정진영의 징역형 판결 이후 최강희는 정진영을 면회했다. 최강희는 "당신도 힘드시겠지만, 저도 당신 없이 못 버텨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강희는 "저 혼자 운광재단 꾸려나갈 힘이 없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진영은 "책을 찾고,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 빚을 갚게. 꼭 부탁하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책을 찾아 적힌 기호를 발견했다. 정진영은 금고에 있는 문서를 가지고 나오면 S를 만나게 되고, K라고 대답하면 그 사람에게 책과 열쇠를 주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들은 대로 은행 VIP실에서 열쇠를 받았고, 금고에서 문서를 찾게 되었다. 문서에는 알 수 없는 기호들이 적혀 있었다. 책을 들고 나온 최강희는 드디어 K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K라는 사람은 정진영의 수감소 탈출을 돕는 핵심 인물이었다. 이후 정진영이 보석으로 풀려난 듯한 상황이 전개되면서, 37회 이후의 극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