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나를 찾아줘'에 출연한 가수 조정치가 수난을 당했다.

8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파일럿 '나를 찾아줘'에서는 조정치가 아내 정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레이디 제인, 개그맨 이국주, 배우 유지연, 개그맨 권혁수, 배우 설인아 등은 정인의 아바타가 됐다. 이들은 정인과 작가들의 지령에 따라 행동했다. 조정치는 이 중에서 진짜 아내의 취향을 찾아야 하는 것.

['나를 찾아줘' 조정치, 사진=SBS '나를 찾아줘' 조정치 화면 캡쳐]
['나를 찾아줘' 조정치, 사진=SBS '나를 찾아줘' 조정치 화면 캡쳐]

정인은 남편 조정치가 자신을 잘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출연했다. 조정치는 아내 정인 이해도 평가에서 42점을 맞아 충격을 받았다. 조정치는 아내를 맞춰야 했다. 레이디 제인은 똥침을 놨고, 이국주는 조정치의 엉덩이를 만졌다. 유지연은 코를 후빈 손으로 입에 넣어서 조정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조정치는 아내를 떠올리며 가짜 정인을 연이어 찾아냈다. 결국 정인의 아바타를 찾아냈다.

'나를 찾아줘'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들이 얼마나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아는지 살펴보기 위해 기획된 실종 추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