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우리는형제입니다
KBS2 설특집 예능 '우리는형제입니다'가 방송되어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8시 30분부터 2부작 특집 예능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하니는 자신의 남동생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인으로 복무 중인 남동생에 대해 하니는 "멋있고 남자다워서 남 주기 싫을 정도다"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하니는 자신의 전매특허 개인기인 '발 셀카'를 시도하여 남동생과 함께 더블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과 똑같은 포즈와 각도로 사진을 찍으면서 옛날의 추억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어릴 적에도 '열려라 동요세상' 등의 대회에 동반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직도 남아 있는 방송 영상에서 하니는 핑크색 가발을 쓰고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남동생은 앳된모습으로 아동 정장을 입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하니와 남동생 안태환 남매는 당시 영상을 보면서 "이 자료가 남아있을 줄 몰랐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