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는 형제입니다' 공승연
'우리는 형제입니다' 공승연에 관심이 모아졌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설 특집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멤머 정연 자매가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승연 정연 자매는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공승연은 자신의 동생에 대해 "남들이 자매인 것도 잘 모른다.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정연은 "언니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데, 저는 장난기도 많고 말도 많고 발랄한 편이다"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세 자매 중의 첫째와 막내로, 둘째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전주 여행을 떠나며 셀카를 찍게 됐다. 사진을 찍고 난 후 이를 확인한 공승연은 정연에게 “흔들렸잖아”라고 한 마디 하며 “사진 진짜 못 찍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연은 “그럼 언니가 찍어봐”라며 휴대전화를 건넸고, 사진을 확인한 정연은 “똑같은 데 뭐가 그러냐”며 짜증을 냈다.
이날 귀신의 집에 도착한 훈녀 자매는 겁에 질려 비명을 질렀고, 그런 정연은 귀신에게 쫒아가 "우리 언니 무섭다고 한다. 빨리 가요"라며 소리쳐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귀신의 집을 겨우 빠져나왔지만 귀신이 정연을 붙잡았고 이에 공승연은 정연에게 "사인해줘"라며 센스 있게 대처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화려하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과 그들의 역사를 속속들이 꿰고 있는 진짜 형제들의 강제적 동고동락 프로젝트를 다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