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안다
가수 안다가 과거 관심을 모았던 중동 왕가와의 청혼설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안다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해 맞이 촬영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던 청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다는 "소속사인 엠퍼러엔터테인먼트는 홍콩의 대기업 엠퍼러그룹의 자회사"라며 "지난해 3월 쯤 홍콩에서 엠퍼러그룹 전체 행사 및 파티가 열렸을 때 유명 인사들도 많이 왔었고, 중동 부호 분들도 계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날 행사에서 처음 뵀던 중동의 한 분이 파티가 끝난 후 제 소속사로 선물을 보냈다"며 "그 분의 구애를 받은 것은 맞지만, 사귀고 있지는 않는다. 지금도 가끔 연락이 오지만 나는 요즘 일하는 것이 더 재밌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안다는 2016년 최고의 기대작 SBS드라마 '사임당'에 캐스팅됨과 동시에 아웃도어 브랜드 K2에서 현빈과 함께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