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직뱅크' '안다'
중동의 한 부호로부터 구애를 받아 유명세를 탄 가수 안다가 직접 이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진 안다는 "중동의 엄청난 부호에게 구애를 맞은 것은 맞지만, 사귀는 않았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안다는 이어 "지금도 가끔 연락이 오는데 나는 일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며 그의 구애에 응할 생각이 없음을 강조했다.
안다의 말에 따르면 그의 소속사인 엠퍼러엔터테인먼트는 홍콩 대기업 엠퍼러그룹의 자회사이며, 지난해 3월께 홍콩에서 열린 엠퍼러그룹 전체 행사 및 파티 때 여러 저명한 인사와 중동 부호들을 본적있다고 전했다.
그 중 한명의 부호가 안다에게 선물을 보냈으며, 소문대로 그 부호가 만수르 가의 왕자인지 아닌지도 모른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안다는 5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택시' 무대를 펼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