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우리는 형제입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EXID 하니가 남동생의 기타 연주에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EXID 하니와 휴가를 나온 남동생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하니는 남동생을 향해 "평생 어디 안갔으면 좋겠다. 남주기 아까운 훈남 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남동생과 함께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니는 기타를 연주하며 남동생에게 손수 노래를 불러줬다. 그러나 서툰 기타 실력에 종종 노래를 멈추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동생은 무언가를 적고서 하니의 기타를 들었다.

이후 하니와 남동생의 미니 버스킹이 시작됐다. 하니는 남동생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이후 하니는 남동생의 기타 연주를 바라보다 폭풍 눈물을 흘렸다. 하니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화려하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과 그들의 역사를 속속들이 꿰고 있는 진짜 형제들의 강제적 동고동락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