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듀엣가요제 지코 이소영
듀엣가요제 지코 이소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코의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진행돼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가 출연한 가운데, 이날 지코는 창피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선 MC김구라가 "돈 많다 많다 하더니 한도 초과였냐"라며 시청자 제보 사연을 전했다.
이에 지코는 "제가 한도를 낮게 해놨었나 봐요. 그래서 결제를 체크카드로 다시 했어요"라고 했다.
지코의 발언에 MC윤종신은 "한도 초과 얘기에 자존심 상했을텐데"라고 물었고, 지코는 "사람들이 혹시나 돈 없다고 오해할까봐, 심지어 종업원도 그 상황을 되게 흥미있게 지켜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설 특집 '듀엣가요제'에서는 버즈 민경훈, 에이핑크 정은지, 정준영, 홍진영, 블락비 지코, EXID 솔지, 마마무 휘인 등이 파트너와 함께 출연했한 가운데, 이날 지코는 고교 후배 이소영과 함께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고백'을 불러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