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최명길이 수상한 전화를 받았다.
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72회에서 배국희(최명길 분)에게 수상한 전화가 걸려왔다.
오봄(송지은 분) 언니 최아란(서이안 분)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는 안태호(김민수 분)는 부친 안길수(김유석 분)의 악행 때문에 괴로워했다.
길수가 20년 전 배국희의 주조노트를 빼돌리려다가 오봄을 잃어버린 장본인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배국희에게 발신자 표시가 없는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 상에서 그는 “20년 전에 따님 잃어버렸을 때 주조노트도 함께 잃어버리지 않았냐. 그 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20년 전 진실을 알고 안길수(김유석 분)를 협박하고 있는 인물로 추정되는 전화 속 상대에게 배국희가 “당신 누구냐. 누구인데 내 딸은 들먹이는 거냐”고 분노했다.
이에 안길수는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