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박기웅 전역
배우 박기웅이 전역했다.
7일 오전, 박기웅이 전역하면서 전역식이 있었다.
오늘 진행된 박기웅의 전역식은 서울 강북구의 802 전경대에서 실시되었다. 배우 박기웅은 이로써 21개월 간의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본업인 연기자로 복귀하게 되었다.
박기웅은 지난 2014년 5월 입대했으며, 당시 서른이었다. 그는 오늘 전역식에서 빨리 연기가 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로 32세가 된 박기웅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괴물'을 선점했다. 그는 MBC 새 드라마 괴물에서 이기광, 강지환, 이덕화, 정보석, 박영규, 정웅인, 김보연, 성유리, 이열음 등과 한 팀이 되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이 이번 드라마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렸으며, 그 가운데 박기웅은 극 중 그룹 회장의 첩생소실 막내 도건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배우 박기웅은 85년생으로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