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로희 아빠 기태영이 화제다.

7일 방송에 출연한 기태영은 유진이 쓴 손 편지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오늘 방송에서 기태영은 유진의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남편! 생일 축하해요. 미역국도 못해주고 미안해."라고 적혀 있었다.

특히 유진은 편지를 통해 "이번 생일 선물은 우리 셋 커플 옷으로 했어! 오빠도 좋아할 것 같아서. 셋이 예쁘게 입고 나들이 가자."라고 적어 기태영을 감동케 했다. 기태영은 편지를 접한 뒤 감동을 감추지 못하고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로희 머리를 쓰다 듬으면서 "로희야, 엄마가 아빠한테 준 선물인데 엄마 편지를 찢으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로희는 엄마의 편지를 입으로 물어 뜯고 있었다. 이어 그는 유진이 선물한 커플 티를 확인했다.

핑크색 커플 티를 확인한 기태영은 "엄청 예쁘다! 아빠의 소원이 이루어지는구나!"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은 따로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기태영과 로희 몰래 서프라이즈 파티를 만들어 두 번째 감동을 선물했다.